오리온은 흩어진 별을 이어 그린 거인이에요. 어깨의 베텔게우스는 붉고 차갑고, 발끝의 리겔은 파랗고 가장 뜨거워요.
할 일도 그래요. 어깨에 진 큰 일은 무겁고, 나를 움직이게 하는 건 발끝의 첫 걸음이에요. Rigel은 흩어진 내 자료를 이어, 그 첫 걸음 하나를 파랗게 밝혀요.
판단은 하나만
열면 지금 할 일 하나만 크게 보여요. 나머지는 거기 있지만, 고를 필요는 없어요.
첫 행동은 작게
‘면접 준비’는 시작할 수 없어요. ‘예상 질문 3개 적기’는 지금 할 수 있어요.
내 맥락으로
내 Figma, Notion, Linear, 끝낸 일을 보고 만들어요. 누구에게나 맞는 조언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한 걸음이에요.
떠오른 순간
바로 적어요
어느 앱을 쓰고 있든 단축키 한 번이면 돼요. 정리는 나중 일이에요. 일단 머리에서 꺼내요.
- 맥 ⌥ Space · 윈도우 Alt+Shift+Space
- ‘금요일까지’, ‘내일’ 같은 날짜 말도 알아들어요
긴 생각은
할 일로 나눠요
한 문장에 섞인 일을 Claude가 할 일 하나하나로 나눠요. 언제 할지, 언제까지인지도 함께요.
- 넣기 전에 한 번 확인해요
- 마감 전에 할 준비는 오늘로 잡아요
- 말하지 않은 마감은 붙이지 않아요
막막한 일은
첫 행동으로
큰 일 대신 지금 시작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를 제안해요. 맨 위 할 일은 미리 찾아 두어서, 누르자마자 보여요.
- 같은 목록의 다른 할 일과 겹치지 않게 골라요
- 필요하면 답하기 쉬운 질문 하나만 해요
- 마음에 안 들면 다시 만들어요
‘포트폴리오 정리’ 대신
무엇을 보고
만들었는지까지
고른 낱말과 내 자료를 근거로 만들고, 어떤 자료의 어느 부분을 참고했는지 보여 줘요. 바로 열어서 시작할 수도 있어요.
- Figma 바로가기 · 끝낸 할 일
- Notion · Linear · Figma 프레임(MCP)
- 맥: 캘린더 · 최근 문서
포폴 12-408 지표 문장 하나만 숫자로 바꾸기
참고한 자료“올리브영 리뷰 분석으로 구매 전환을 높였다” — 지표가 없는 문장겹치는 낱말 · 포폴 · 지표 · 문장
시작하기
3분이면 돼요. 내 컴퓨터의 Claude Code로 동작해요.
단축키로 적기
떠오른 일을 적고 Enter. 시작하기 화면이 Claude Code를 찾았는지, 로그인했는지 먼저 확인해 줘요.
처음 열 때 경고가 떠요 서명 전이라 그래요. 한 번만 허용하면 돼요
Mac
- dmg를 열고 앱을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옮겨요
- 앱을 열면 뜨는 창에서 완료를 눌러요
- 시스템 설정 →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맨 아래 그래도 열기
- 다시 열고 열기를 누르면 메뉴바에 아이콘이 생겨요
‘손상되었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’가 뜨면 0.1.3 이하 파일이에요. 휴지통에 넣고 새로 받아 주세요.
Windows
- setup.exe를 실행해요
- ‘Windows의 PC 보호’ 창에서 추가 정보
- 실행을 누르고 설치를 마쳐요
- 작업 표시줄 오른쪽 트레이에 아이콘이 생겨요
내 컴퓨터에만
할 일과 설정은 내 컴퓨터에만 저장해요. Claude에는 첫 행동에 필요한 할 일과 고른 자료의 요약만 보내고, 내 파일의 내용과 링크는 보내지 않아요.
내 Claude로
Rigel은 내 Claude Code를 실행만 해요. 계정 정보는 직접 다루지 않아요.
알아서 새 버전
새 버전이 나오면 앱이 알려 줘요. 윈도우는 다시 켤 때 자동으로 바뀌어요.